삼정피앤에이는 포스코와 1238억6700만원 규모의 포항, 광양제철소 제품포장 외주작업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3.1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