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짜릿한 볼키스로 '커플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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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짜릿한 볼키스로 커플 성사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 '스친소 서바이벌'에 출연한 은혁은 퀸카 한설아의 볼에 진한 키스를 남겼다.
은혁은 "너무 좋다"며 "이제 스친소가 자기 색깔을 찾아가고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은혁과 한설아의 만남은 한차례 우여곡절을 겪고 5주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5주만에 다시 '스친소 서바이벌'에 출연한 한설아는 가장 보고싶은 사람으로 슈퍼주니어 은혁을 꼽았다.
이어 매력 발산 코너에서 한설아는 섹시댄스와 화려한 마술로 1위를 차지해 이특으로 부터 볼키스를 선사받았다.
한편, '스친소 서바이벌'은 25일 오후 5시 15분에 방영된다.
뉴스팀 김유경 기자 you520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