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7원 내린 1245원 출발 입력2009.07.24 09:01 수정2009.07.24 09: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원달러 환율이 상승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7원 하락한 124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넥스트레이드에 28개 증권사 참여…내달 4일 출범 2 "美 경제 회복력에 의문"…월가 덮친 'S공포' 3 비용절감 성공한 루시드…전기차 생산 2배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