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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더위休테크] 가볼만한 워터파크‥더위 피하고, 눈도 즐거운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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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파크 르네상스'라고 할 만하다. 최근 몇 년 사이 크고 작은 워터파크가 많이 생겼다. 2강 체제를 굳히고 있는 캐리비안베이와 오션월드는 워터파크 속의 워터파크를 만들어 물놀이객들의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사실 바캉스 기분을 내는 데 워터파크만한 곳도 없다. 인공 시설물이고 작기는 하지만 깔끔한 해변에 비치 파라솔과 숲이 있고 파도까지 치니 더 바랄 게 없다.

    캐리비안베이

    국내 워터파크의 최강자다. 폭 120m,길이 140m의 대형 파도풀은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다. 최고 2.4m 높이의 파도가 몰아칠 때면 공포감에 휩싸이기도 한다. 실내외가 연결된 550m 길이의 유수풀은 아이들과 정담을 나누며 더위를 식히기에 좋다. 2t의 물을 한꺼번에 쏟아붓는 어드벤처풀과 22m 높이에서 낙하하는 워터 봅슬레이도 짜릿하다. 서핑라이드는 바다에서 즐기는 서핑보다 더 즐겁다. 물 마사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바데풀과 스파 시설은 웰빙 휴가를 보장해 준다. (031)320-5000

    오션월드

    캐리비안베이와 맞먹는 워터파크다. 커다란 호수를 중심으로 한 야외 지역이 막힌 곳 없이 탁 트여 있어 시원하다. 최근 개장한 다이내믹 존이 자랑이다. 단일 기종으로는 세계 최장 워터슬라이드인 몬스터 블라스터,강한 쾌감의 슈퍼 부메랑고,여러 물놀이 시설이 어우러져 있는 자이언트 워터플렉스 등 최신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야외 파도풀인 서핑 마운트도 자랑이다. 최고 2.4m 높이의 파도를 타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2.4m 높이의 파도는 매 휴식 시간 전 10분간 몰아친다. 익스트림 리버도 인기 만점.(02)2037-8457

    ◆스파그린랜드

    작지만 강하다. 수치료 시설인 대형 버블탕이 자랑이다. 120여개의 분사구에서 나오는 물줄기로 온몸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62개의 테마탕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인 스노아일랜드를 확장했다. 2층 아쿠아존의 키즈워터랜드 시설이 있는데 3층으로 확장했다. 눈언덕 위에서 내려오는 18m의 워터슬라이드를 비롯 암벽,보물선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있다. (031)760-5700

    테르메덴

    독일식 온천 물놀이 리조트다. 삼림욕장과 스포츠 시설,문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원형 바데풀은 10여종의 수치료와 마사지 설비를 갖추고 있다. 수심 1.2m의 바데풀 중심부 물줄기가 순환해 물 속 보행과 수영을 하면서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실내 시설만큼이나 넓은 실외 온천시설은 신나는 슬라이드,다양한 노천 아이템탕,전통 불한증막 등 사계절 새로운 기분의 온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031)645-2000

    덕산스파캐슬

    스파가 자랑이다. 실외 천천향의 오감원과 해미원에 각양각색의 노천탕이 있다. 워터파크 구역에서는 더 세진 물살의 계곡 급류타기(토렌트리버)와 물에서의 롤러코스터(마스터 블라스터,튜브슬라이드) 같은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다. 가야금탕,히노키탕,11종 29가지 설비의 바데풀,재즈탕,사과와인탕 등 30여가지의 다양한 탕에서 여유를 부릴 수 있다. (041)330-8000

    설악워터피아

    설악 한화리조트에 있다. 스파동에 온천 사우나,물놀이 시설,옥외 레저스파 등이 있다. 온천 사우나는 설악산이 보이는 노천탕도 있다. 동해에서 파도 타기를 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실내 파도풀 샤크블루와 100m,70m 길이의 슬라이드,유수풀 등 다양한 테마 시설들이 있다. 1588-2299

    블루캐니언

    휘닉스파크에 있다. 웨이브 리버의 파도가 예사롭지 않다. 평균 폭 5m,길이 210m의 풀장인데 3곳에 설치한 조파 장치를 통해 다양한 파도를 규칙적으로 만들어 낸다. 실내외 어디에서나 입장 가능한 '바데풀'에서는 유럽식 바데 기능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보디 마사지,벤치젯,바샤워,스트레칭,넥샤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588-2828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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