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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8월 분양, 서남권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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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다음 달에는 전 달보다 조금 더 많은 7천 6백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특히 수도권 서남권 지역에 물량이 집중돼 있어 눈길을 끕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다음 달 (8월) 전국에서 일반 분양될 예정인 아파트는 모두 7천 6백여 가구. 여름 비수기지만 지난 달 분양된 물량보다 오히려 더 늘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분양된 물량에 비해서도 3배나 많습니다. 상반기처럼 신도시에 예정된 큰 단지는 없지만 서남권 르네상스로 눈길을 끌어온 서남권 지역에 대부분 몰려 있습니다. 물량이 거의 없었던 지방에도 대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 "8월은 연 초에 공급이 부족했던 광명이나 군포, 구로, 부평 같은 수도권 서남부권에 물량이 집중돼있다. 특히 역세권에다 비수기인데 물량이 많아 실제 청약자들은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겠다." 가장 많은 단지가 분양되는 경기 지역에는 광명시에만 1천 2백여 가구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두산건설과 대우건설, 코오롱건설이 내놓는 물량은 모두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으로, 역세권과 가깝습니다. 수원시 권선동에는 현대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으로 1천 3백 가구가 넘는 대단지를 선보입니다. 올 들어 처음으로 분양이 이뤄지는 남양주 별내지구에는 쌍용건설과 신일건업이 각각 공급합니다. 일찌감치 알짜 지역으로 떠오른 인천 청라지구에도 막바지 물량으로 192가구가 나옵니다. 지방에는 현대건설이 경남 거제시에 713가구를 공급하는 등 모두 4곳에 모처럼 굵직한 분양이 이뤄집니다. 서울에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중심으로 지난 달보다 크게 줄어든 3백 86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WOW-TV NEWS 이지은입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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