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21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그린스타트'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한 '탄소발자국 계산서비스 기기' 앞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산하고 있다. '그린스타트'란 고객이 한 가지씩 환경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