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영양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든 어린이 전용식 브랜드 ‘우리아이’를 런칭했습니다. 제품은 떠먹는 두부와 생라면, 떡볶이 등 10종의 식사대용식과 영양 간식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풀무원 측은 "회사가 지향하는 바른먹거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한 첫 브랜드로 단백질과 식이섬유소, 칼슘 등 영양소는 강화하고 열량, 지방, 콜레스테롤 등은 낮춰 영향균형을 맞춘 제품"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