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20일 하이닉스-누모닉스 반도체에 40억3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플라즈마화학기상증착(PECVD)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7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