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종목 전화ㆍ인터넷 상담

점심시간을 이용해 오전장 시황을 살펴보고,오후장 전략을 세우는 시간.이동웅 키움증권 팀장이 종목을 분석한다. '고민팍 주식상담소'시간에는 SK프렌즈클럽 센터장이 출연해 전화,인터넷을 통해 들어온 다양한 종목에 대해 상담한다. 지혜나 한국경제TV 앵커와 개그맨 심재욱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