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존 트라볼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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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아들을 잃고 깊은 상심에 빠진 배우 존 트라볼타가 몰라보게 살이 찐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을 놀래켰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마이애미의 한 음식점에 나타난 존 트라볼타의 모습을 보도했다.
피플에 따르면 살이 많이 찐 존 트라볼타는 검은색 야구모자에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 햄버거를 주문해 먹고는 곧장 어디론가 사라졌다.
존 트라볼타는 지난 1월 2일 자폐증을 앓았던 아들 제트 트라볼타(16)가 사망한 후 사실상 은둔하고 있다.
존 트라볼타는 주위 사람들에게 "천국에 있는 아들과 가까워지고 싶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마이애미의 한 음식점에 나타난 존 트라볼타의 모습을 보도했다.
피플에 따르면 살이 많이 찐 존 트라볼타는 검은색 야구모자에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 햄버거를 주문해 먹고는 곧장 어디론가 사라졌다.
존 트라볼타는 지난 1월 2일 자폐증을 앓았던 아들 제트 트라볼타(16)가 사망한 후 사실상 은둔하고 있다.
존 트라볼타는 주위 사람들에게 "천국에 있는 아들과 가까워지고 싶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