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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만난 CEO] 김재건 진에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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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건 진에어 대표는 진에어 취항 1주년을 맞아 '세이브 디 에어'라는 슬로건을 채택하고 친환경 경영을 선포했습니다. 김재건 진에어 대표이사 "항공산업이라고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탄소를 배출함으로써 승객을 실어나르는 원초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탄소 배출량을 극소화시키는데 기업의 가치를 두고자 한다. 회사의 문화와 가치를 친환경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앞으로 친환경기업을 회사의 주요 모토로 삼고 이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작업을 계속할 것" 구체적으로는 짐없는 승객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환경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온라인으로 판매해 수익금을 환경단체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김재건 대표는 취항 1년동안 진에어의 성과를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합니다. 김재건 진에어 대표이사 "지난 1년동안 운항 하면서 70만명을 수송했다. 탑승률은 평균 65%~70%를 보여 최초에 우려했던 바 보다 성적이 좋았다고 본다" 주력노선인 김포-제주노선에서 지난 4월부터 12%대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지난 4월과 5월 2달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김재건 진에어 대표이사 "취항 2년차에 들어가는 것이고 항공산업은 취항 1,2년 사이에 이익을 내는 산업은 아니다. 계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2009년에는 85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생각한다. 올 10월부터 국제선을 띄우면 1천500억원에서 1천600억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EP에 근접할 것으로 생각한다" 올 10월 말에는 국제선에도 뛰어듭니다. 김재건 진에어 대표이사 "10월 29일 방콕과 마카오에 취항한다. 12월 중순 일본 오사카와 중국 웨이하이에, 내년 1월에는 괌 노선에도 취항하는 등 내년 상반기까지 국제선 5개 노선을 신규로 취항할 것이다. 대한항공과 노선이 겹치는 부분이 물론 있다. 그러나 진에어 타깃 마켓과 대한항공 타깃 마켓은 확연하게 다르기 때문에 커다란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WOW-TV NEWS 한정연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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