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최고경영자(CEO)로 변신하고 있는 광역단체장들이 한경 기자들과의 솔직토크를 통해 털어놓는 삶에 대한 이야기와 지방자치단체의 미래 비전을 매주 목요일 기획시리즈로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