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신입사원, 구두닦이 봉사 입력2009.07.15 18:46 수정2009.07.16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생명 신입사원 22명이 15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장맛비로 더러워진 어르신들의 구두를 닦는 '사랑의 구두닦이' 봉사활동을 벌였다. 대한생명은 자원봉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신입사원 교육과정에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티브링크 "전기차 캐즘 딛고 올 최대 실적" “지난해에는 예상치 못한 악재가 있었지만 올해는 수요가 살아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 같습니다.”전기자동차 부품 회사인 모티브링크(옛 용인전자)의 김기한 대표는 “지난해 전기차 캐즘(... 2 로보티즈 "노동력 대체할 로봇, 연내 출시할 것" “모방 학습을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작업용 로봇을 연내 선보일 계획입니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로보티즈의 김병수 대표(사진)는 19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공장 노동력을 ... 3 "초기대응 늦었다" 사과한 삼성, '세계최초' HBM4 내놓은 SK하이닉스 "사실 지금 삼성전자 주가의 많은 부분은 반도체 부문의 성과에 많이 좌우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주가 부진으로 주주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삼성전자가 주주들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