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골프용품] 핑 '랩쳐V2 레이디' 드라이버‥스윙스피드 낮아도 놀라운 거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골프 브랜드 '핑'을 수입하는 삼양인터내셔날이 랩처V2 드라이버의 여성용 모델인 '랩처V2 레이디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멀티-메탈기술을 앞세운 이 드라이버는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 랩처V2 드라이버의 장점에 다양한 소재를 더한 게 특징이다. 특히 샤프트는 그라파이트 디자인사의 초경량(39g) 투어애드(TOUR-AD) 샤프트가 장착돼 스윙스피드가 낮아 거리에 고민하는 여성 골퍼들에게 자신감을 준다. 컬러는 화이트와 핑크가 조화롭게 섞여 여성골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드라이버 출시 기념으로 랩처V2 레이디 시리즈(드라이버,우드,하이브리드,아이언)를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핑 파우치와 샤워로션 세트(5만원 상당)를 준다.
랩처 시리즈는 핑의 프리미엄 모델로 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앙헬 카브레라와 미국LPGA투어의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스테이트 팜 클래식 우승자 김인경의 클럽으로도 유명하다. 이 같은 랩처의 명성을 더욱 진화시킨 '랩처 V2 레이디 드라이버'는 핑 골프 최고의 기술력이 결집된 제품이다. 서울 재동 본사에서는 모든 골퍼의 스윙과 체형에 맞는 클럽을 판매하기 위해 엔플라이트(N-Flight) 피팅 시스템을 도입,골퍼의 스윙과 체형에 맞는 로프트(12도) 및 샤프트 강도를 찾아주는 드라이버 무료 피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전국 32개 피팅센터와 서울 재동 핑 본사에서 스페셜 피팅도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86만5000원.☎(02)511-4511
랩처 시리즈는 핑의 프리미엄 모델로 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앙헬 카브레라와 미국LPGA투어의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스테이트 팜 클래식 우승자 김인경의 클럽으로도 유명하다. 이 같은 랩처의 명성을 더욱 진화시킨 '랩처 V2 레이디 드라이버'는 핑 골프 최고의 기술력이 결집된 제품이다. 서울 재동 본사에서는 모든 골퍼의 스윙과 체형에 맞는 클럽을 판매하기 위해 엔플라이트(N-Flight) 피팅 시스템을 도입,골퍼의 스윙과 체형에 맞는 로프트(12도) 및 샤프트 강도를 찾아주는 드라이버 무료 피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전국 32개 피팅센터와 서울 재동 핑 본사에서 스페셜 피팅도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86만5000원.☎(02)511-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