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중국 경찰의 발포로 위구르인 2명이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완전 무장한 중국 경찰들이 14일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르무치 시내에서 비상경계를 서고 있다. 한 중국 경찰이 외신기자에게 사진촬영을 하지 말라며 손가락으로 카메라를 가리키고 있다.

<우루무치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