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I는 14일 차입금 상환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인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 주식 24만9057주를 33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BT&I의 볼빅 지분은 37.74%로 줄게 됐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