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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GM 출범..."GM대우 경차,소형차 개발기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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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1일 파산보호 신청을 했던 제네럴모터스(GM)가 뉴 GM으로 다시 출범했습니다. 뉴 GM의 출범과 관련해 프리츠 헨더슨(Fritz Henderson) CEO는 "GM의 모든 임직원들은 우리의 고객들이 원하는 뛰어난 자동차 모델을 디자인하고, 제조하고 판매하는 본연의 업무로 복귀하게 되었다" 고 소감을 밝히고 "이 역사적인 변화의 기간 동안 우리가 받은 모든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성공적인 새로운 GM을 출범시켜 우리가 받은 지원과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클 그리말디(Michael Grimaldi) GM DAEWOO 사장은 "뉴 GM의 출범은 GM의 한국에서의 경영 활동 뿐 아니라 GM 대우와 GM코리아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 "향후 GM대우는 뉴 GM의 글로벌 경차와 소형차 개발 기지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는 한편, 전세계에서 시보레 브랜드의 판매 확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5일 미 연방 파산 법원의 자산 매각 승인으로 옛 GM으로부터 가장 강력하고 수익성 높은 자산과 사업 부문을 인수한 뉴GM은 향후 소비자 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한 최첨단의 디자인, 기술을 보유한 시보레, 캐딜락, 뷰익, GMC브랜드의 새로운 차량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경쟁력을 갖춘 비용 구조, 보다 투명한 재무 안정성, 그리고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하여 새로운 상품 개발, 주요 핵심 기술에 투자하는 한편 한국에서의 GM 사업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고 고객과 제품 중심의 기업문화를 정립해 나가는 등 기본적인 경영전략 방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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