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는 10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 1720번지 외 5건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 차액이 566억1600만원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