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형지어패럴‥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추구 3040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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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하슬러'는 '어덜트 캐주얼'시장을 창출한 ㈜형지어패럴(대표이사 최병오 · 사진)이 만든 여성 캐주얼 브랜드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3040세대 뉴 서티(New Thirty)를 핵심 타깃으로 해 품질과 디자인,합리적 가격대를 두루 갖춘 제품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올리비아하슬러는 브랜드 론칭 100일 만에 100호점을 오픈하는 등 제품과 기업브랜드 파워 모두 인정받으며 업계의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추가 유통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올리비아하슬러라는 브랜드 어원은 영국의 대표적인 이름인 'Olivia(올리비아)'와 독일의 대표적인 성인 'Hassler(하슬러)'에 있다. 말 그대로 트래디셔널한 영국의 감각과 독일의 합리적인 실용주의를 추구하는 여성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이를 주요 타깃인 3040 가치 소비족에게 투영하며 빠르게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상품은 여성스러운 페미닌 라인,정장류의 포멀 라인,스포티브 캐주얼 라인의 3가지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아울러 시즌마다 판매반응과 결과를 분석하며 급변하는 기후조건과 실제 소비자 니즈를 파악한 뒤 다음 시즌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 상품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텔레비전 CF, 라디오 CM 등은 물론이고 신문, 잡지를 비롯한 지면광고와 옥탑광고, 버스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과감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 신선하면서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드라마 의상협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현재 방영 중인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제작지원 및 인기드라마 주연급 연기자들의 의상협찬 등을 통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올리비아하슬러라는 브랜드 어원은 영국의 대표적인 이름인 'Olivia(올리비아)'와 독일의 대표적인 성인 'Hassler(하슬러)'에 있다. 말 그대로 트래디셔널한 영국의 감각과 독일의 합리적인 실용주의를 추구하는 여성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이를 주요 타깃인 3040 가치 소비족에게 투영하며 빠르게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상품은 여성스러운 페미닌 라인,정장류의 포멀 라인,스포티브 캐주얼 라인의 3가지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아울러 시즌마다 판매반응과 결과를 분석하며 급변하는 기후조건과 실제 소비자 니즈를 파악한 뒤 다음 시즌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 상품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텔레비전 CF, 라디오 CM 등은 물론이고 신문, 잡지를 비롯한 지면광고와 옥탑광고, 버스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과감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 신선하면서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드라마 의상협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현재 방영 중인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제작지원 및 인기드라마 주연급 연기자들의 의상협찬 등을 통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