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투자업체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6일 경창산업 주식 79만7812주(지분 5.13%)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