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컴백을 앞두고 매력적인 티저를 공개,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되자마자 멤버 나르샤는 순수한 이미지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어 공개된 손가인의 티저 또한 도발과 섹시미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소속사 측은 손가인이 어린 소녀에서 섹시한 숙녀로 거듭날 수 있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냈다고 평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저영상에서 손가인은 침대 위에 누운 듯 물 위에 누워서 무려 12시간이 넘는 강행군 촬영했으며, 이로 인해 목이 잠기는 등의 감기몸살 증상으로 병원과 안무실을 오가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브아걸은 이달 중순께 전격 컴백할 예정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