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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현 코스콤 사장 "고객별 특화된 IT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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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현 코스콤 사장은 1일 "증권사 등 고객별로 특화된 정보기술(I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업과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본시장 발달로 금융 IT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과거 코스콤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친근한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코스콤은 사업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개인용 컴퓨터와 휴대용 저장장치(USB)에 저장된 파일을 보호하는 각종 보안시스템을 잇따라 선보였고,증권사의 IT 업무를 위탁 운용해주는 아웃소싱 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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