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신규 추천종목>
-한솔LCD(BLU(백라이트유닛)판매량 증가와 신규사업인 LED(발광다이오드)-BLU 판매량 본격화, 인버터 판매량 호전으로 실적 개선 기대)

-엔씨소프트(7월초 일본과 대만시장에서의 오픈베타와 상용화을 앞두고 있어 주가 상승 모멘텀(동력)이 기대됨)

<추천 제외종목>
-CJ제일제당(탄력둔화)
-LG상사(수익실현)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엔씨소프트(1분기 호실적 발표로 아이온의 게임성과 수익 창출력이 입증됐으며, 2분기와 3분기에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국내 아이온의 실적이 유지되는 가운데 중국 로열티 매출액 발생, 하반기 북미·유럽에서의 아이온 성공으로 지속 성장 전망)

-디지텍시스템(윈도7의 멀티터치 지원으로 터치스크린이 노트북과 PC에 확대 보급이 기대되어 수혜 전망. 가격과 정확도 측면의 이점을 바탕으로 저항막 방식 터치스크린이 앞으로도 휴대폰용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

◆한양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기(전방산업인 TV, 휴대폰, PC 등 수요가 예상보다 양호하고 적극적인 비용 절감 노력에 따라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 특히 LED TV 판매가 초반 호조를 보이고 있어 사업 성장 기대감으로 이익 기여도가 높아질 전망)

-KT&G(내수와 수출이 저조한 가운데 2분기 실적은 전분기에 이어 부진할 전망. 그러나 최근의 실적 둔화를 감안하더라도 양호한 현금흐름 및 재무건정성 등 펀더멘털은 여전히 매력적인 상황인 만큼 현 주가수준은 저평가 국면으로 평가됨)

-LG생명과학(최근 진행되고 있는 신약개발 모멘텀과 더불어 수출 물량 확대로 인한 2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하반기에는 내수의약품 부문 실적 또한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이면서 2분기 어닝시즌 실적호전주로 관심)

-대한제강(국내 철근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분기에 이어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여전히
철강 수요 회복은 더딘 상황이지만 정부재정정책 및 관급수요 중심으로 양호한 수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글로벌 철강 가격 상승 역시 긍정적)

-KH바텍(휴대폰용 다이캐스팅 부문에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 노키아 스마트폰용 힌지 모듈 물량 본격화로 2분기부터 빼어난 실적 예상. 삼성전자로의 매출도 늘어나고 있어 글로벌 단말기 1, 2위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

-다음(2분기 들어 온라인 광고 부문 및 게임, 쇼핑부문의 고성장 추세 지속 등으로 매출액이 성장하며 실적 호전 추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 세전이익, 순이익의 흑자 전환이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하반기 큰 폭의 이익 성장세 유지될 것)

<추천 제외종목>
-코텍(차익실현)
-DMS(차익실현)

◆대신증권

<신규 추천종목>
-웅진케미칼(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및 3분기 실적개선폭 확대. 고휘도 편광필름 개발과 시제품 테스트 단계로 3분기 성과 가시화 예상)

-롯데삼강(작년보다 월 평균 기온이 급상승해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 2008년 2~3분기 판매 가격 인상으로 2009년 2분기에도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조이맥스(주가이익비율(PER) 8배로 업종평균 PER 15배 대비 상대적 저평가됨. '실크로드 온라인' 해외 퍼블리싱 계약 체결 진행 중)

<추천 제외종목>
-대우증권(기간경과)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비에이치아이(국내 발전설비 중소기업 최초로 해외 원자력 발전 설비 수주 임박. 국내 두번째의 발전용 메인
보일러 수주 하반기에 가능할 전망. 환율의 하향 안정 및 금융시장 정상화로 인해 이익 전망 및 신규수주 환경
개선 중)

<추천 제외종목>
-태광(수급약화에 따른 종목교체)
-성우하이텍(차익실현)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제일모직(2분기 전자재료 사업부문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방산업의 가동율 상승으로 기존 부문에서 전년동기 대비 10%를 상회하는 성장을 보이고 있어 편광필름도 지난해 연말부터 생산효율 제고로 분기별 1500억 수준 매출 예상. 케미칼 사업부문에서는 산업생산활동이 점진적으로 개선되어 4월에는 전년동월 수준까지 출하가 회복된 수준으로 양호한 실적 기대)

-한미약품(하반기부터 호주로 슬리머(비만치료제) 수출이 시작될 예정. 슬리머를 비롯한 신규 수출물량 증가와 최근 환율상승에 힘입어 수출부문이 전년대비 30%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6% 성장한 1549억원(컨센서스 기준)으로 예상됨. 처방의약품 부문에서 출시되는 유망 신제품의 신규매출 발생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네패스(전방산업인 디스플레이 업황 개선과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신규라인의 가동률상승으로 2분기 실적은 분기기준 사상최대가 될 전망. 환율하락에 따른 엔화차입금에 대한 외화환산이익, 싱가폴법인 흑자전환 등에 힘입어 영업외손익도 대폭 호전될것으로 예상)

<추천 제외종목>
-SK에너지(가격메리트 발생으로 편입했으나, 정제마진 약세 우려 및 수급여건이 악화되고 있어 제외)

-LS산전(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부담 불구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편입했으나 주가탄력 약화로 제외)

-영원무역(실적개선 기대감은 변함없으나, 인적분할을 사유로 6월29일부터 거래가 정지됨에 따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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