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6월18일~24일) 지난주 624社 창업…전주보다 8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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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6월18~24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624개로 전주(6월11~17일)보다 8개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408개였으며 이어 부산(67개) 인천(38개) 대구(37개) 대전(30개) 광주(28개) 울산(16개) 순이었다.
전기전자소재제조기업 와이엠에스(대표 유홍섭)가 자본금 10억원으로 울산에서 출발했다. 헤어제품제조 및 유통기업 포털헤어(대표 김추훈)와 수산종합건설(대표 김태식)이 각각 자본금 6억원과 5억원으로 서울과 대전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전기전자소재제조기업 와이엠에스(대표 유홍섭)가 자본금 10억원으로 울산에서 출발했다. 헤어제품제조 및 유통기업 포털헤어(대표 김추훈)와 수산종합건설(대표 김태식)이 각각 자본금 6억원과 5억원으로 서울과 대전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