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초슬림 풀 LED TV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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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초슬림 디자인의 풀 LED TV를 내놓았습니다. 출시에서 한발 늦었지만 최고급 사양으로 LED TV 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한정연 기자입니다.
LG전자가 출시한 초슬림 풀 LED TV입니다.
가장자리에서 빛을 쏘아주는 엣지형과 한눈에 화질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LG전자의 LED TV는 이처럼 3천360개의 LED가 화면 전체에 채워져 한층 밝고 선명한 화질 구현이 가능합니다.
화면도 240개 블록으로 구분해 제어함으로써 칸칸마다 섬세하게 밝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240Hz 라이브캔 기술로 역동적인 화면에서도 끌림이나 잔상이 없습니다.
또 LED 각 램프에 렌즈를 넣어 두께를 24.8mm까지 최소화 했습니다.
LG전자는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LED TV 고객을 프리미엄과 화질, 디자인 추구형으로 세분화해 풀 라인업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신익 LG전자 HE사업본부장
"고가제품은 풀 LED TV로 라인업하고 저가는 측면 즉 엣지 타입의 LED TV로, 3~4분기에 추가로 출시해 LED TV 시장을 전면적으로 공략하겠다"
2009년 LED TV 시장은 310만대 규모로 예상되지만 주요 업체들의 시장 진입 가속화에 따라 2010년 이후 부터는 본격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 가운데 올해 50만대의 LED TV 판매를 예상하고 있는 LG전자는 내년에는 500만대의 판매량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나섰습니다.
WOW-TV NEWS 한정연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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