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 미주제강에 100억 규모 채무보증 입력2009.06.25 15:39 수정2009.06.25 15: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넥스트코드는 25일 계열사 미주제강에 100억원의 채무보증을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20.2%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12년 6월25일까지 3년간이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