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30대 후반 맞아? 명품 비키니 몸매 화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30대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최강 동안’을 과시, 화제다.
황혜영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에 비키니 모델로 직접 나서 매력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황혜영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자 해당 쇼핑몰 사이트는 현재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