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회사가 개발한 순간 용접기술을 이용해 작업시간을 2~5초로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용접작업은 보통 1분 이상 가열시간이 필요했다"며 "생산성을 대폭 올릴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용접시 금속을 가열하는 부위의 최대 너비도 1㎜를 넘지 않아 금속의 열변성도 최소화했고 작업 뒤 용접 부위의 부식이나 갈라짐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055)213-7011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