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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석·김규남 출격…넥센타이어, 오피스 웹드라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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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인턴과 MZ인턴이 주인공
    오리지널 콘텐츠로 소통 강화
    넥센타이어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넥생'.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넥생'.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회사 생활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 '넥생'을 선보이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넥생은 '넥센타이어 라이프'의 줄임말인 동시에 '새로운 삶(NEXT LIFE)'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넥생에는 배우 고창석과 유튜브 인기 채널을 통해 잘 알려진 배우 김규남이 출연한다. 갑작스러운 조직 개편으로 회사를 떠난 중년과 갓 대학을 졸업한 취업 준비생이 함께 넥센타이어 인턴으로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현실 밀착형 서사로 세대 간 공감을 확장하고, 잠재 고객인 MZ세대와 주력 소비자층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했다.

    촬영은 서울 마곡에 있는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이뤄졌다. 실제 사무 공간을 배경으로 생생한 회사 생활을 그리며 주력 상품인 '엔페라 슈프림', 렌털 서비스 '넥스트레벨', 내연기관은 물론 고출력 전기차에도 대응 가능한 고성능 제품에 부여되는 전용 마크 'EV 루트' 등을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넥센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이번 콘텐츠는 총 5부작으로 구성됐다. 27일 티저를 시작으로 본편은 다음달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격주 금요일마다 한 편씩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는 2024년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 2025년 웹예능 토크쇼 '티어메이커'와 페이크 다큐 예능 '타이어 온에어(ON-AIR)'를 연이어 선보이며 디지털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단순한 상품 광고를 넘어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국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세대는 물론 주요 구매층인 4050세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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