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최소 1.5%(연 3%), 최대 13.5%(연 27%)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6개월의 원금보장형 ELS를 200억 규모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판매합니다. 최고 청약한도는 1인당(법인 포함) 5억원입니다. 이번 ELS 114회는 기초자산인 KOSPI200 지수가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지수를 1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기본 1.5%(연3%)의 수익에 지수상승률의 60%를 더해 최고 13.5%(연 27%)의 수익이 지급됩니다. 120% 초과 상승이 있는 경우, 만기일에 3%(연 6%) 수익을 지급합니다. 1년 만기 100% 원금보장형인 ELS 115회도 100억 한도로 22일부터 25일까지 공모합니다. 코스피200 지수의 등락에 따라 최대 18%까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만기시 최초기준지수 이하로 지수가 하락한다 하더라도 투자원금의 지급이 보장됩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