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6월 18일 조간신문 브리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월 18일 목요일 조간신문브리핑 한국경제신문 *동기부여 장학금 도입 성적 오르면 대출금 면제 학자금 대출을 받은 뒤 성적이 크게 오른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대출금 상환을 면제해주는 '동기부여 장학금'제도가 이르면 내년부터 실시될 전망입니다. 또 학자금 대출을 받은 저소득층 대학생이 취업을 못해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봉사활동을 하는 만큼 이자를 감면해주는 '봉사 마일리지' 시스템도 도입됩니다. *설비·제품 재고 담보로 대출 정부, 동산담보제 연내 도입 정부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부동산이 아닌 기계설비나 제품 재고, 예금, 채권 등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동산담보제'를 연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기업에 부과하는 준조세 성격의 각종 부담금을 대폭 손질하는 기업환경 개선대책을 다음달 2일 발표합니다. *노인틀니·치료용 스케일링 건보 적용 암치료 본인부담률 10%→5%로 보건복지부는 2012년부터 75세 이상 노인의 틀니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하고 2013년부터는 예방 목적을 제외한 치석 제거와 초음파 검사도 보험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달에는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의 본인 부담률이 20%에서 10%로, 12월에는 암치료 본인 부담률이 10%에서 5%로 각각 낮아집니다. *'폐열을 전기로 전환' 삼성, 첨단 신소재 개발 자동차나 전자제품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전기로 바꿔 재사용할 수 있는 화학 소재를 삼성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업계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삼성이 소재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뉴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움직임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JP모건 '한국녹색펀드' 조성 10억달러 투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JP모건이 10억달러 이상의 '한국녹색펀드'를 조성하고 내년부터 그린홈 태양광 유기발광다이오드 등 국내 녹색 관련 산업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JP모건은 모집 금액의 30~40%는 해외에서 조달하고 나머지 60~70%는 한국에서 투자자를 구할 계획입니다. *금융위 "주택담보대출 확대 말라" "지금은 예대율 관리할 때" 금융위원회는 "최근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쏠림 현상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 단계별로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또 "지금은 은행들이 대출을 늘릴 것이 아니라 예대율을 관리해야 하는 시기"라며 "향후 은행 건전성이 악화될 경우 은행장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주요 일간지 경제뉴스 조선일보 *불황 여파..1분기 세수 16% 줄어 지난해 9월 세계 금융위기 발생 이후 악화된 경기불황으로 올해 1분기 국세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6% 급감한 것으로 집계돼 정부 재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남 3구 아파트거래 크게 줄어 올 상반기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 재건축 아파트 값이 급등한 가운데 지난달 서울 강남 3구의 아파트 거래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일보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소 2011년 생긴다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2011년 국내에서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사고파는 거래소를 설립하고 이에 앞서 올 하반기에 지역 단위의 시범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금감원, 한은 요청 땐 '은행 공동검사' 한국은행이 한은법에 따라 은행에 대한 공동 검사를 요청하면 금융감독원이 이를 모두 받아들이기로 했고 기관끼리의 정보 공유도 활성화 하기로 했습니다. 동아일보 *교과부 "시국선언 교사 징계" 교육과학기술부가 시국선언에 참여하는 교사를 징계하기로 하면서 정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생산자물가의 9배 올해 들어 원화가치가 올라가면서 5월까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생산자물가 상승률의 9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겨레신문 *국세청, 파면 직원 검찰고소까지 국세청이 내부게시판에 한상률 전 청장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나주세무서 김동일 계장을 파면조처한 데 이어 검찰에 고소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 20조 늘어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보다 20조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 4개구에서만 10조원이 올라 시가총액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ADVERTISEMENT

    1. 1

      홍콩 증시의 화려한 부활…AI 날개 달고 나스닥 제쳤다

      홍콩 증시가 화려하게 부활에 성공했다.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앞다퉈 홍콩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이어가고 있어서다. 이들 기업의 상장 열풍에 힘입어 홍콩 증시의 IPO 규모는 5...

    2. 2

      말차에 꽂힌 MZ 공략…롯데칠성 새 카드 꺼냈다

      롯데칠성음료가 제주산 말차를 앞세운 신제품 ‘실론티 말차 라떼’를 출시했다. 최근 말차 음료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자 장수 차 브랜드인 실론티를 활용해 라떼 제품군 확대에 나선 것이다.롯데칠...

    3. 3

      韓 상장사 매출 2000조 시대 열렸다…삼성전자 '독보적 1위'

      지난해 국내 1000대 상장사의 개별(별도) 기준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008년 처음 1000조원대에 진입한 이후 17년 만이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6일 발표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