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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욱-비,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연예인 출신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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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태욱과 비가 최고의 연예인 CEO로 꼽혔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가장 사업가적 자질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은?'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태욱과 비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총 2309표 중 566표(24.5%)를 받은 김태욱은 연기자 채시라의 남편으로도 유명하다. 김태욱은 가수로 데뷔해 대표곡 '개꿈'등으로 활동한 후 1999년 결혼 전문회사 '아이웨딩네트웍스'를 설립했다.

    '아이웨딩네트웍스'는 유명 연예인들의 결혼식을 진행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한해 목표 거래액 1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웨딩업체로 자리잡았다. '아이에딩네트웍스는' 올해 웨딩업게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566표(24.5%)로 2위를 차지한 가수 비는 올해 3월 의류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SIX TO FIVE)'를 론칭했다.

    '식스 투 파이브'는 미국 활동으로 '월드스타' 대열에 오른 비가 직접 디자인과 모델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론칭 당시 콘서트와 패션쇼를 접목한 론칭쇼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3위에는 329표(14.2%)로 가수 출신 기획자 이수만이 뽑혔다. 이수만은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딴 'SM엔터테인먼트'를 90년대 설립, 원조 아이돌 그룹 H.O.T와 S.E.S, 신화 등을 잇따라 성공시켰으며 최근에는 동방신기,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의 아이돌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태욱과 비, 이수만 뒤로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과 양현석(YG엔터테인먼트)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연예인들은 자신의 이름을 앞세워 속옷브랜드를 론칭하거나(엄정화, 변정수, 이혜영 등) 카페(심수봉, 윤건 등) 등의 사업으로 새로운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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