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일기'로 이름을 날린 방송인 에이미가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에이미는 자신이 운영중인 '더 에이미'를 통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에이미는 아담하지만 군살없는 미끈한 몸매로 비키니를 멋지게 소화해 냈다. 특히 해맑게 웃음과 깜찍한 눈매는 그녀만의 매력.

지난달에는 성공한 패션 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김준희가 비키니 사진공개로 관심을 끌었던 바 있다.

한편, 에이미는 16일 오전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 아침)'에 출연해 120평짜리 3층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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