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가 여름철 '비키니'대열에 합류했다.

에이미는 자신이 운영중인 '더 에이미'를 통해 비키니 컷을 공개했다. 에이미는 아담하지만 군살없는 미끈한 몸매로 비키니를 멋지게 소화해 냈다. 특히 수영장에서 점프를 하는 등 해맑게 웃고 있는 깜찍한 모습 등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이미는 16일 오전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 아침)'에 출연해 120평짜리 3층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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