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79억 규모 공사 수주 입력2009.06.16 13:46 수정2009.06.16 13: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수건설은 79억4500만원 규모의 지하차보도 건설공사 2건을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특수건설은 협성종합건업 등으로부터 50억500만원 규모의 호남선 논산-채운간 공운로지하도 지하차보도 공사를, 구진산업개발 등으로부터 29억4000만원 규모의 한강공원 나들목 지하차보도 공사를 각각 수주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1일부터 '공매도' 전면 재개…금융위, 법규 개정 마무리 금융위원회가 이달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를 앞두고 관련 법규 개정을 마무리했다.5일 금융위원회는 공매도 제도개선 후속 조치로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금융투자업 개... 2 비실대더니 '불기둥'…"中 덕에 돈 벌었네" 개미들 환호 [종목+] 석유화학주가 5일 국내 증시에서 일제히 급등했다. 중국 정부가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내수 진작을 바탕으로 한 경기부양 의지를 강조하면서다.한국거래소에 따르... 3 '더본코리아' 주식 사두면 돈 준다…백종원 대표는 '17억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사진)가 배당금으로 약 17억6000만원을 받는다.더본코리아는 5일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에 차등 배당을 시행한다.최대 주주인 백 대표에게는 1주당 200원을 배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