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바람 재활용…흡입력 3배 높인 로봇청소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울로보틱스 '오토로 에스' 출시
    로봇전문기업 한울로보틱스(대표 김병수)는 빨아들인 공기를 한번 더 내뿜고 흡입해 좁은 틈새에 낀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을 갖춘 로봇청소기 '오토로 에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회사가 자체 개발한 '윈드 리사이클(Wind Recycle)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는 흡입구 앞에 배기 유도관을 장착해 빨아들인 공기를 되뿜어 이를 다시 흡입하는 독특한 구조다.

    회사 관계자는 "배기구를 통해 청소기 밖으로 빠져나가는 바람을 재활용하기 때문에 청소력이 시중의 로봇청소기에 비해 세 배 이상 높다"며 "좁은 틈새에 끼어있는 먼지도 바람으로 불어내 흡입하기 때문에 보다 깔끔한 청소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토로 에스에는 벽쪽 모서리의 먼지도 청소할 수 있다. 가격은 59만4000~69만3000원.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서만 판다…발렌타인 글렌버기 16년 2탄 출시

      발렌타인이 한국 전용 한정판 위스키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를 지난 20일 출시했다. 2024년 한국에서 단독 출시돼 빠르게 완판된 ‘스몰배치 16년&rsqu...

    2. 2

      '하루 7.5억 대박' 장금상선, 세계 1위 MSC에 유조선사 지분 판다

      미국·이란 전쟁이 터지기 전 대규모 유조선대를 구성해 용선료 대박을 터뜨린 장금상선이 유조선 사업 계열사 장금마리타임 지분 50%를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사 MSC에 매각한다.2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3. 3

      [포토] 하나금융, 패럴림픽 MVP 김윤지 선수에 격려금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이 20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윤지 선수(노르딕 스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