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종 사장, "미국시장 준중형으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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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초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인 기아차의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는 준중형 차량이 먼저 생산될 전망입니다.
오늘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포르테 쿱' 신차발표회에 참석한 서영종 기아차 사장은 기자들을 만나 "조지아 공장에서는 준중형과 중형 등의 신차를 먼저 생산할 예정"이라면서 "이후 다양한 차종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12월부터 양산에 들어간 차세대 준대형세단 'VG'에 대해 서 사장은 미국시장에는 내년부터 수출되겠지만 국내외에서 동시에 생산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 사장은 '포르테 쿱' 출시와 관련해 "포르테 쿱을 쏘울과 함께 디자인기아의 새 아이콘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면서 "4도어 모델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판매와 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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