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장외투쟁‥환노위 무산 입력2009.06.10 17:54 수정2009.06.11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10일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민주당 의원들이 장외투쟁으로 불참함에 따라 회의는 무산됐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회의장에 입장해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병력 국회투입 지휘' 이진우 수방사령관 체포 후 피의자 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당시 휘하 부대를 국회에 투입한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을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오전부터... 2 눈물 머금은 한동훈…'탄핵 찬성' 김상욱에 목도리 내주더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본회의 표결에 부쳐지는 14일 탄핵 찬성 호소하는 1인 시위를 벌이는 김상욱 의원에게 빨간 머플러를 선물했다.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으로 향하는 출근길에 김... 3 윤상현 "난 오늘 尹 탄핵 반대…이재명에 정권 헌납 불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오늘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다"고 표명했다.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이 상황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진정 국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