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TESAT 활용방안 설명회…HR 국제 컨퍼런스 결과 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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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은 지난주 열린 세계 유명 인력개발(HR) 국제 컨퍼런스 결과를 요약해 강의하고 경제이해력검증시험(TESAT · 테샛)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늘(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한국경제신문 3층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 이찬 서울대 교수는 지난 5월31일부터 6월3일까지 '위기의 2009년,HR담당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 ASTD 국제 컨퍼런스 결과를 정리해 보고한다.
ASTD(American Society For Training and Development)는 현장학습과 성과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기관으로 1944년 설립됐으며 매년 미국 워싱턴에서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글로벌 인적자원 개발 전략이 주로 논의됐다.
이찬 교수의 강의에 이어 박주병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이 기업들의 테샛 활용방안을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이후 3회에 걸쳐 실시된 테샛의 운영 결과도 설명한다.
오늘(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한국경제신문 3층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 이찬 서울대 교수는 지난 5월31일부터 6월3일까지 '위기의 2009년,HR담당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 ASTD 국제 컨퍼런스 결과를 정리해 보고한다.
ASTD(American Society For Training and Development)는 현장학습과 성과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기관으로 1944년 설립됐으며 매년 미국 워싱턴에서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글로벌 인적자원 개발 전략이 주로 논의됐다.
이찬 교수의 강의에 이어 박주병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이 기업들의 테샛 활용방안을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이후 3회에 걸쳐 실시된 테샛의 운영 결과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