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김시향이 오랜만에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김시향은 태국 최고급 휴향지에서 진행된 '스타화보'촬영에서 슈퍼모델을 능가하는 '포스'를 발휘했다.

지난해 5월에도 특히 보라카이 해변과 리조트에서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시향은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도 섹시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로 더욱 세련된 스타일로 탄탄하면서도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김시향 스타화보가 그동안 최고의 인기를 누려왔기 때문에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컸다"며 "하지만 명실공히 '스타화보의 여왕'으로 자리잡은 김시향 답게 이번 화보에서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시향은 이번 화보에서 육감적인 비키니 룩과 세련된 스타일의 룩, 특히 모피 소품과 함께 선보인 호피 비키닉 룩 등의 의상으로 도발적인 섹시미와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김시향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과 스타화보 닷컴에서 서비스된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