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서방파의 승리 입력2009.06.08 17:43 수정2009.06.09 08: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레바논 총선이 치러진 7일 친서방파인 '3 · 14 동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수도 베이루트 도심에서 깃발을 들고 총선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친서방파 동맹의 총선 승리로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이 주도하는 중동평화 정책이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루트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비상계엄에 깜짝 놀란 일본인들…"한일 관계 불안하다" 일본인 10명 중 7명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한일 관계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니치신문은 최근 지난 14~15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 2 프랑스 미인대회서 '34세' 최고령 우승자 나왔다 프랑스 미인대회에서 역대 최고령 우승자가 나왔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열린 '2025 미스 프랑스' 결선에서 안젤리크 앙가르니-필로폰이 우승을 차지했다.프랑스령 카리브해 마르티니크 ... 3 "트럼프 당선되고 LG TV 샀다"…美서 사재기 열풍 분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미국에서 사재기 열풍이 불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당선인의 재집권 이후 관세 인상으로 인한 제품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