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전사'들이 7일(한국시간) 새벽 아랍에미리트를 꺾고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응원온 관중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