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AM, '원더걸스 앞에서 조금 쑥스럽네' 입력2009.06.06 22:52 수정2009.06.06 22: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2AM이 6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원더걸스의 'So Hot'을 부르고 있다.이날 행사는 2AM이 팬들과 가진 첫번째 팬미팅으로 300여명의 팬들이 함께했으며 2PM, 원더걸스가 게스트로 참석했다.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TS 제이홉이 왜 글로벌 클래스냐 묻는다면…무대를 보라 [리뷰]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3만7500여 팬의 함성과 함께 데뷔 후 첫 솔로 월드투어의 닻을 올렸다. 2시간 30분 동안 지치지 않는 열정과 단단한 실력으로 '글로벌 클래스'의 저력을 과시했다.... 2 BTS 제이홉 "스트리트 댄스는 내 뿌리, 진심 담은 무대 즐겨줘 감사"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스트리트 댄스 장르에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이를 좋아해 주는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제이홉은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홉 온 ... 3 BTS 제이홉 "최고의 공연 예상, 다 쏟아붓겠다" 월드투어 힘찬 출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넘치는 열정으로 첫 솔로 월드투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제이홉은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홉 온 더 스테이지 인 서울(HO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