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프리스톤테일 워' 7월초 비공개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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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온라인은 올 1월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한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하MMORPG) '프리스톤테일 워'를 오는 7월 초 비공개테스트한다고 밝혔다.
예당온라인은 오는 11일 통합 사이트인 엔돌핀(www.Ndolfin.com)을 통해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테스터 모집을 시작한다.
'프리스톤테일 워'는 2008년 4월 국내에서 성공적인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고 해외 36개국에 수출된 프리스톤테일2의 개발 소스들을 활용해 제작된 전투 중심의 MMORPG다.
예당온라인 김남철 대표는 "기존 '프리스톤테일1, 2'에 이어 이번 '프리스톤테일 워' 출시를 통해 '프리스톤테일'이라는 게임IP(지적재산권)를 더욱 발전시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프리스톤테일 워'는 올 여름 2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후, 4분기 공개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예당온라인은 오는 11일 통합 사이트인 엔돌핀(www.Ndolfin.com)을 통해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테스터 모집을 시작한다.
'프리스톤테일 워'는 2008년 4월 국내에서 성공적인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고 해외 36개국에 수출된 프리스톤테일2의 개발 소스들을 활용해 제작된 전투 중심의 MMORPG다.
예당온라인 김남철 대표는 "기존 '프리스톤테일1, 2'에 이어 이번 '프리스톤테일 워' 출시를 통해 '프리스톤테일'이라는 게임IP(지적재산권)를 더욱 발전시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프리스톤테일 워'는 올 여름 2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후, 4분기 공개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