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이재우 사장 등 임원들이 4일 서울 신대방동 VIP센터에서 일일 콜센터 상담원 체험을 했다. 이 사장은 고객과 상담을 마친 뒤 담당자 및 직원들과 고객 상담의 어려운 점과 개선해야 할 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신항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