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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저금리시대 임대사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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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금리 시대를 맞아 부동산 임대사업에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주로 수익률 높은 역세권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도에 박영우 기자입니다.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평균 3%. 지난해와 비교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이처럼 예금금리가 약세를 보이자 시중의 유동자금이 부동산 임대사업 시장에 몰리고 있습니다. “최근 주택시장이 회복 기미를 보이고, 은행 금리가 낮아짐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배후지역이 뛰어난 역세권을 중심으로 소형 오피스텔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수도권 지역 오피스텔 임대사업 수익률을 살펴보면, 현재 시중 금리와 비교해 최대 7배 이상 높은 이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굿모닝 위너스빌 2차 66㎡의 경우 22%가 넘는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고양시 백석동 비잔티움 일산은 17%의 수익률을 인천 계양구 계산동 대우마이빌2차는 16%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입지가 좋은 수도권 지역 오피스텔의 경우 연평균 10%이상의 임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되기 때문에 1가구2주택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독신가구와 맞벌이 부부의 수요가 늘면서 오피스텔 수익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투자 시 체크포인트로 수요가 풍부한 역세권이나 대학가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투자처를 찾아볼 것을 주문했습니다. WOWTV-NEWS 박영우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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