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고모델 조수아, 화장품 전속모델로 발탁 입력2009.06.02 10:57 수정2009.06.02 10: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고계의 떠오르는 ‘엔젤’ 조수아가 최근 오라클 코스메틱의 모델로 전격 발탁되었다. 광고전문모델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조수아는 청순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특히 엔젤이라는 별명답게 모델로서는 흔치 않게 자선단체에 거액을 기부하는 등 그야말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정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 1만8000원' 혜택에 인기 폭발…벌써 '300만명' 썼다 전국에서 쓸 수 있는 교통카드 'K-패스' 가입자가 사업 시행 열 달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K-패스 이용자는 월평균 1만8000원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 2 “피아노의 미래, 아시아에서 찾는다” “피아노 음악을 20세기에 이끈 곳이 러시아라면 21세기는 아시아가 될 겁니다. 한·중·일 피아니스트들과 협력해 아시아만의 피아니즘을 선보이고 싶습니다.”한상일 아시아퍼... 3 아트페어 홍보는 광고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요즘은 아트바젤과 키아프 홍보를 했던 'FITZ & CO’나 프리즈 서울의 홍보를 맡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