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통합 4주년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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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이 구 동원증권과 한투증권의 통합 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경영방침인 "제 2의 도약을 위한 Back to the Basic"을 주문하며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최고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지 스스로를 담금질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30년 장기근속 직원인 윤한석 여수지점장, 20년 장기근속 임정미 수원지점장 등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