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강력한 서브' 입력2009.05.31 19:58 수정2010.05.20 09: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09 서울 오픈'에서 안토넬리-탈리타(브라질), 로스-케시(미국)가 접전을 펼치고 있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40대·아프리카·여성…IOC 유리천장 뚫은 '짐바브웨 수영 영웅' 짐바브웨 ‘수영 영웅’ 커스티 코번트리(42)가 역사상 최초의 여성·아프리카 출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남성과 유럽 중심인 IOC의 ‘유리 천장&... 2 KLPGA 김지영2, 반얀로지스틱스와 후원 계약 체결 글로벌 물류 기업 반얀로지스틱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김지영2(29)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인 김지영2는 지난 2016년 KLPGA투어에 데뷔해 2년 차인 ... 3 [골프브리핑] 보스골프, 리디아 고와 함께한 화보 공개 골프 어패럴 브랜드 보스골프가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한 보그 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화보 촬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로 다음 날 카펠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