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란 물결 너머 보이는 영정' 입력2009.05.29 15:56 수정2009.05.29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진행된 29일 서울 태평로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 노제를 기다리고 있다. ADVERTISEMENT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백악관 "한덕수 권한대행과 협력에 전념" 미국 백악관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및 대한민국 정부와 협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는 입장을 25일 한국 외교당국에 전달했다. 또 “미국은 한국과 한국 국민의 민주적 회복력을 확신... 2 "손댈 때마다 문제" 이재명도 절레절레…폭탄 된 부동산 서울시가 '강남 3구'를 토지허가거래구역(토허제)로 한 달 만에 재지정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오세훈의 토허제 회군'이라는 명칭까지 붙였다. 집값 상승 우려에 따른 조치라고 하지만,... 3 '보수와 진보 갈등' 국민 10명 중 8명이 꼽은 가장 큰 사회 갈등 지난해 우리 국민 10명 중 8명이 '보수와 진보' 간 갈등을 가장 큰 사회 갈등으로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우리 사회에서 보수... ADVERTISEMENT